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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원동정

열린의정으로 구민의 참뜻을 대변하는 검단구의회

최규술_보도자료
  • 작성자
    유지보수(홈페이지관리)
    작성일
    2026년 7월 21일(화) 17:10:09
  • 조회수
    1
  • 의원
    최규술

 

 인천 서구의회 김춘수(더불어민주당, 라 선거구)이 1일 진행된 제264회 제2차 정례회에서 전문적인 들개 포획과 예방 대책을 촉구하는 자유발언을 했다.

 서구는 검단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유기된 개가 야생화되면서 무리를 조성하고, 들개가 새끼를 낳아 개체수가 확산되는 등 인천에서 들개 포획 건수가 가장 많은 지자체이다.

 김춘수 의원은 “올초부터 11월까지 서구에서 포획된 들개만 총 105마리이다.”며, “들개는 서구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존재로 전락한 지 오래이다.”고 전했다.

 「동물보호법」에 의하면 야생화된 유기견인 들개는 유해야생동물이 아닌 유기동물로 규정되어 구조 위주의 조치만 가능한 상황이며, 이마저도 마취를 이용한 포획으로 유기동물이 사망한 경우 마취총을 사용한 자에 대한 형사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어 지자체의 관리에도 어려움이 있다.

 이에 김 의원은 “구민의 안전을 지키고 집행부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전문업체를 통한 들개 포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하며, 이에 대한 예산도 뒷받침되어야 한다.”고 강조했다.

 또한 “지속적으로 동물등록을 장려하여 반려인에게 책임감을 부여하고, 유기견 발견 시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.”며, “구민의 고통과 불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심도 있는 검토를 부탁드린다.”고 제안하며 자유발언을 마쳤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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